VGA행성 콜로니 분석

15년전쯤 하이텔을 할 때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 있다.
VGA행성.

외국의 프로그래머가 개발한 게임인데 최대 11명이 이메일로 턴을 주고 받으며 할 수 있는 우주전략시물레이션 게임이다.
행성을 개간하고 함대를 건조하고 우주전쟁을 벌이는 우주젼략시물레이션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당시 얼마나 재미있었던지 한 게임을 1년 넘게 했던 기억이 있다.
그래픽은 별로 였지만 수많은 애드온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게임을 즐기는 데 불편함이 없었고 우주의 정복자가 되는 상상력을 자극했던게임이다.

잠시 네이버인가 내 아이디를 검색해 보니 세상에 예전에 내가 쓴 메뉴얼이 있다. -_-;
내가 이정도로 했던가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다시 한번 해 보고 싶긴 한데 엄두가 안난다. (할 사람도 없고... -_-;)
울티마 온라인보다 리니지2보다 어떤 의미에서는 더 재미있게 했던 게임...

그 메뉴얼을 한번 올려 본다.

출처 : http://cafe.naver.com/vgap.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48

종족 분석

지은이 : 하이텔 blueeye 천리안 UNDERBOY
언더보이 최정묵

## 11번째 종족 콜로니 ##

브가를 한지도 어느덧 1년이 가까워 온다. 필자는 콜로니를 2번 정도 해 보았는데
3번 중에 2번을 해 보았으니 어느 정도 고수라 자처한다. 이제 콜로니를 처음 하는
분들을 위해 실제적이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콜로니종족분석을 할까 한다.

목차

1. 콜로니 소개
2. 종족특성
3. 콜로니의 함선
4. 콜로니가 수입해야 하는 함선, 동맹하면 좋은 종족
5. 게임을 시작하며
6. 전쟁시 함대구성 및 전투
7. 그밖에

1. 콜로니 : 콜로니는 마지막 11번째 종족이다. PLANETS를 시작해서 보면은 할아
버지 같은 사람의 얼굴이 나와 있다. 정식이름은 'The Missing colony of man'
즉 '잃어버린 식민지사람들'이다. 혹자는 어떤 소설에서 로봇종족과 함께 따 온
것이라고 한다. 그러나 VGA행성에서는 결코 잊혀진 사람들이 아니다...


2. 종족 특성 : 콜로니의 종족 특성은 다음과 같다.

파이터 생산 : 몇 안되는 파이터 생산종족중에 하나이다. 파이터는 전투기를 말
하는데보통 파이터를 생산하려면 자원이 3T 2M 그리고 100MC가 든다. 그런데 저항
, 콜로니,로봇은 함선 안에서 3T 2M 5SUPPLY를 싫고 특수미션에 파이터 생산을
고르면 파이터가만들어진다. 게임을 해보면 알겠지만 이것은 엄청난 이득이다.
특히 전쟁시 파이터를만드는 것이 돈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이다. 편하게 하고
싶으면 함선의 FC를 lfm으로해 주면 된다. 주의할 것은 워프가 1이상이라야 한다.
그러면 현재 그 함선이 있는행성에서 자원과 함선의 cargo(물건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이 허락하는 만큼 파이터가 만들어진다.
동맹국이 있다면 콜로니에게 본토근처에 교통이 좋은 곳이나 자원이 많은 곳의
행성을 콜로니에게 주고 재미니 같은 함선을 3-4대 주둔시키며 파이터 생산을
부탁하면 좋다. 필자는 영혼우주에서 동맹국 사이보그에게 이런 식으로 1000여대
이상의 파이터를 생산해 준 적이 있다.

파이터에 의한 기뢰제거 : 콜로니의 버고 같은 항모에 파이터를 100여대 이상
싣고 적의 기뢰지대로 가면 금새 적의 기뢰가 제거되는 것을 본다. 보통 기뢰를
제거하려면 기뢰지대 안에서 기뢰를 제거해야 하는데 콜로니는 파이터를 싣고
기뢰제거 미션을 주면 기뢰근처에만 있어도 금새 적의 기뢰가 제거된다. 콜하고는
절대로 기뢰 전을할 수 없다. 콜을 하고 있다면 적의 기뢰를 항모로 제거한 후
콜의 기뢰를 쫙 깐 다음 돌진하면 막을 수가 없다. 거기다가 콜로니는 순서가
11번째이기 때문에 마지막에 기뢰를 깔 수 있다.
즉 마지막에 콜로니기뢰만 남는 것이다.

연료생산 : 콜로니는 연료걱정이 없는 종족이다. 코볼은 1LY당 2의 연료를 생산
하는데 코볼로 버고 같은 항모나 수송선을 몰고 다녀도 연료가 남아돈다. 즉
그냥 돌아 다니기만하면 연료가 생긴다. 콜을 하면 코볼을 많이 만들어서 부지런
히 움직이면 된다. 또한 아이스라는 진보된 연료정제선이 있는데 이 연료정제선은
SUPPLY없이 그냥 자원만 실으면 다음에 연료가 생산된다. 수출용이나 비상용으로
생산해 두면 좋다.

즉 파이터 생산 + 파이터에 의한 기뢰제거 + 코볼에 의한 연료생산은
콜로니가 우주 안에 1-2위 안에 들 수 있게 하는 좋은 특성이라 할 수 있다.


3. 콜로니의 함선
꼭 생산해야 하는 함선을 적어 보겠다. 기본 스펙을 기준으로 한다.

a. COBOL CLASS RESEARCH CRUISER : 코볼급 탐사 순양함
콜로니의 다용도함이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연료를 1광년당 2의 연료를 생산한
다. 그저 돌아다니기만 하면 된다. 카르고도 250이나 되기 때문에 중형수송선의
역할도 할 수 있다. 또 버고엔진을 후진 것을 단 다음 가격이 싼 코볼로 끌고
다녀도 좋다. 어뢰가 2문이 있어서 기뢰를 깔 수도 있다. 하여튼 좋은 함선이다.
싸움도 MARK 6이상의 어뢰를 가지고 있다면 리자드의 리자드급에도 어쩔 때는
이긴 적도 있다.하지만 가능한 전투는 피하고 기뢰살포와 수송, 연료 생산에
이용하면 된다. 초반에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만들어야 한다. 5-6대 이상.

메스 115 카르고 250 연료통 450 어뢰관 2개 빔 4개

b. ARIES CLASS TRANSPORT : 아리스 수송선
콜로니에만 있는 진보된 연료정제선. 다른 종족도 연료정제선은 모두 갖고 있지만
광물과 함께 써플을 가져야 연료가 된다. 반면에 아리스에는 아무 광물이나 CARGO에

넣어 두면 다음 턴에 연료통이 꽉 찰 때까지 광물 수만큼 연료로 변환된다. 카르고가

260이라 적지만 만드는데 광물도 적게 들고 아주 좋다. 혹은 코볼 때문에 쓸모 없다

고하지만 수출용으로 그리고 연료가 떨어 질 때를 대비하면 아주 좋다.
중반에 심심하면 2-3대 정도 만든다. 연료가 부족한 로봇이나 연방에게 팔면
아주 좋은 함선이다.

c. LADY ROYAL CLASS CRUISER : 레이디로얄 순양함
카르고가 160정도 되는데 인구를 실으면 매턴 자동적으로 160MC가 생산된다.
도박장을 차려서 세금을 받기 때문이라고 한다. 비슷한 것으로서
이온 레이디 프리깃함이 있는데 이것은 카르고가 60밖에 안되기 때문에 필요 없다.
어뢰도 있으므로 기뢰를 깔 수도 있다. 초반에 몇 대 만들어 두면 돈이 없어서
고생하는 경우는 없다. 전쟁시 함대를 구성할 때 인구를 실어서 비전투용으로
보낸다. 그러면 혹시 최전방에 돈이 없어 공장을 못 짓는 일은 없게 된다.
연료 수송선으로도 좋다.

메스 130 카르고 160 연료통 670 어뢰관 1

d. PATRIOT CLASS LIGHT CARRIER : 패트리어트 소형 항모
메스가 90밖에 안되지만 파이터 베이(베이가 많으면 파이터가 많이 출격하기 때문
에 전투력이 높다)가 6개나 되므로 레벨6이하에서는 비교적 강력한 전투력을 가진
다. 디펜스가 100이하인 행성도 웬만하면 점령할 수 있다. 웬만한 어뢰함은 상대도
안된다. 리자드급도 이긴 적이 있다.(필자는 십자군이라고 리자드하고 피터지게
싸웠다 때문에...헤헤) 초반에 광물이 남으면 좀 만들어 놓으면 좋다.
행성방어용으로도 좋고. 하지만 주력으로 쓰기에는 좀 역부족이다.
카르고도 30개밖에 안된다. 즉 파이터를 30대 밖에 못 싣는다.

메스 90 카르고 30 연료통 140 파이터베이 6개 엔진1---토우 못함

e. GEMINI CLASS TRANSPORT : 재미니급 수송선
좋은 함선이다. 카르고가 400이나 되므로 파이터 생산용으로 주로 쓰인다. 광물이
많은 행성이나 보비가 있는 행성에 짱박아 놓고 FC를 lfm을 준다. 그러면 자동으로
파이터가 생긴다. 수송선 없으면 대신 수송해도 좋다.

메스 140 카르고 400 연료통 350

f. VIRGO CLASS BATTLE STAR :버고급 이동전투행성
콜로니의 최강항모이다. 중반이후로는 이 항모만 생산해야 한다. 파이터베이가
8개이지만 빔10개로 손색이 없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광물이 적게 든다는 것이다.
만드는데 371T 142D 142M이 들므로 선체 만드는데는 다른 종족의 최강항모보다
적게든다. 파이터는 재미니로 생산하거나 아니면 버고로 그냥 생산하면 된다.

메스 625 카르고 290 연료통 1550 파이터 베이 8

g. MERLIN CLASS ALCHEMY SHIP : 메를린급 광물변환선

초보자들은 보통 생산하지 않는 함선이라 꼭 언급하고 싶었다. 알다시피 써플 3을
1개의 원하는 광물로 변환시켜 준다. 게임을 하다 보면 특히 대형 항모를 만들고
파이터를 생산해야 하는 항모족으로서는 광물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초반에
꼭 만들어야 한다. 특히 항모족은 M이 부족할 때가 많다. 보비노이드행성을 발견
하면 코볼로 끌고 가서 광물을 생산하도록 하자. 모든 종족이 가지고 있다.
보비행성수만큼 생산하면 될 것이다. 광물이 버고보다 더 훨씬 많이 든다.

그밖에 여러 함선들이 있다. 트랑퀼러티라던가 이온레이디급 프리키트함등 다양하
므로 취향에 맞게 써 보자. 각각 쓸 만한 구석이 있을 것이다.


4. 콜로니가 수입해야 하는 함선

첫째로 은폐족을 상대하기 때문에 연방의 LOKI는 필수 항목이다.
로키는 10광년 이내에 있는 클락함을 찾아낸다.  필자는 콜로니를
처음할때 해적과 전쟁을 했기 때문에 엄청 피본적이 있다. 멋도 모르고 그냥 덤비
건만 그냥 나포당할때 그 기분이란... 로키를 사면 방어를 위해 꼭 어뢰가
MARK6이상인 고급어뢰를 달도록 하자... 그래야 어뢰함이 인터셉트해서 요격해도
살아남을 수 있다.

둘째는 사이보그의 불구름 FIRE CLOUD이다. 영혼우주에서 콜을 할 때 이것 때문에
엄청 이득을 보았는데 순간이동이 가능하므로 기동성에 엄청난 역할을 한다.
참고로 영혼우주에서 자유행성동맹(내가 한 나라이름, 콜로니)의 영토는 가로
1000 세로 700광년의 방대한 영토였다. 특히 장거리 원정시 인구와 물자의 보급에
없어서는 안될 함선이다. 사이보그가 있으면 코볼이나 아리스랑 꼭 교환하라.
그런데 구하려면 3대는 적어도 있어야 한다. 하나는 본토에 두고 또 하나는
함대랑 움직이고 나머지 하나로 왔다 갔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는 해적의 메테오, 리자드의 리자드급, 버드의 레졸루트, 파시스트의
D7 콜드패인이다. 모두다 클락함이고 연료통이 크고 카르고도 어느 정도 있다.
특히 메테오는 중력가속이 되므로 엄청 좋다. 콜의 버고로 적의 기뢰를 모두
제거한 뒤 적의 후방에다가 클락함으로 기뢰를 쫙 깔아 놓는다.

넷째는 꼭 구할 필요는 없지만 연방의 온도조절함을 구하면 좋다. 아시다시피
콜로니는 경제적인 보너스 요소가 없다. 결국은 실력으로 경제력을 키워야 하는데
행성에 좋은 원주민(보비노이드, 아비안, 인섹토이드)이 있어도 온도가 나빠서 개발

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때 연방의 온도조절함을 사 오면 짭짤한
경제력을 만끽할 수 있다.

만약 위에 열거한 함선들을 교환할 수 있으면 어떠한 대가를 치더라도 꼭 교환하라.

그리고 500대 제한이 올 때까지 MC를 두배를 주더라도 꼭 클론하여 생산한다.
반드시 훗날에 엄청난 도움이 된다.


콜이 동맹하기에 좋은 종족은 여럿 있다. 필자는 영혼우주에서는 사이보그, 연방
이랑 동맹인데 특히 사이보그의 덕을 톡톡히 보았다. 물론 불구름이다. 대신
콜로니는 사이보그의 행성을 조차 받아서 사이보그에게 파이터를 대신 생산해
주었다. 물자는 사이보그가공급하지만. 이렇게 해서 둘은 서로 엄청난 도움을
이루었던 것이다. 연료가 부족한 연방에게 코볼이나 아리스를 주어도 좋다.
버고를 주어서 연방의 승무원보너스가 있는 버고는 공포의 대상이다.
엄청 잘 싸운다. 연방에게는
수퍼리핏으로 함선을 개조해 달라고 하고...

리자드에게 버고를 주고 리자드급 클락함을 받아도 좋다. 150%의 버고...
하여튼 생각해 보면 응용은 무궁무진하다. 원칙은 하나 있다. 브가는 혼자 하면
결코 재미가 없다. 동맹을 체결해서 서로 도울 수 있는데 까지 도우라...
그리하면 승리할 것이다.


5. 게임을 시작하며...

콜로 게임을 시작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타종족과 같이 수송선을 주로
만든다. 인구를 싣고 개척하러 보내는 것이다. 수송선 대신 코볼도 좋다. 코볼은
연료걱정이 없으므로 장거리 개척에 유리하다. 초반에 라지급 수송선과 함께
각각 3-4대씩 만든다. 그러면 초반 개척은 무리없이 지날 것이다.
코볼에는 카르고가 250이므로 수송도 할 수 있다. 레이디로얄도 처음에
2-3대 만들어 두면 돈이 생기므로 짭짤하다. 엔진과 어뢰는 좋은 걸로 하자.
나중에 기뢰를 깔지 위해서이다.

코볼과 함께재미니도 3-4척 정도 만들어 둔다. 나중에 파이터 생산을 위해서이다.
엔진은 모두 꼭 TRANSWARP로 하도록 하자... 차라리 빔을 나쁜 것을 하고 엔진은
가능하면 최고의 걸로 단다.

그리고 방어를 위한 패트리어트를 간간이 생산한다. 다음에는 알케미쉽을 생산해야
하는데 보비노이드행성을 꼭 찾도록 하라... 그리고 생산된 알케미쉽을 그곳에
놓고 수송경로를 잘 짜도록 하자. 잘만 되면 나중에는 매턴 버고를 만들 수 있다.

마지막으로 버고를 찍을 수 있는데가지 찍는다. 버고는 엔진을 많이 다는 항모이
므로 돈과 광물이 많이 든다. 엔진을 TECH6까지 적어도 달 수 있도록 노력하라...
물론 엔진을 1짜리 달고 코볼로 끌고 다니면 되지만. 전투에서 적들은 끌고 다니는
코볼을 노리기 때문에 코볼을 잃으면 발없는 거북호랑이가 된다. 이런 버고는
나중에 쓸모가 없는 애물단지가 된다. 차라리 빔을 후진 걸로 해도 좋다. 어차피
빔은 전투에서 보다 기뢰를 제거하는데 필요한데 콜은 기뢰걱정을 안해도 되니
빔을 후진 걸로 한다. 그리고 후반에는 트랜스워프를 단 최고급 버고를 생산한다.

재미니로 파이터 생산하는 것은 500대 제한이 온 뒤에 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광물이 부족하기 때문에 파이터는 언제든지 생산할 수 있지만 버고 같은 항모는
생산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전쟁만 아니면 500대 제한이 온후 천천히 파이터를
버고와 재미니를 이용해서 생산하도록 한다.


  6. 전쟁시 함대구성 및 전투

필자도 전투에 관해서는 초보이다. 상대방이 항모족이냐 은폐족이냐에 따라 각각
다르기 때문에 수많은 경우가 생겨난다. 그래서 골을 싸매고 생각해도 고수들에게
한방씩 먹을 때가 있다.

콜로니는 항모족이다. 즉 파이터를 많이 탑재한 버고로 밀고 들어가는 것이 정설
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여기서도 전쟁의 원칙이 많이 적용된다. 그래서 브가는
재미가 있다.

첫째 당연한 얘기지만 적보다 많은 수의 전력을 가지고 들어간다. 일반적으로 공격
하는 쪽이 3:1로 가야 한다지만 브가에서는 2:1정도면 된다고 생각한다. 공격후 적
을 섬멸시 게릴라전이라던가 행성점령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둘째 보급로가 중요하다. 적의 행성을 점령하면 현재는 인구가 전멸한다. 이래서는
적을 쳐도 당장 우리의 인구가 없으면 행성이 쓸모가 없다. 또한 파이터의 보급,
연료의 보급, 기뢰를 까는 어뢰의 보급, 이것들을 만들기 위한 광물의 수송등
수송선의 보호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최전방에서 수송선은 혼자 다니지 말고
반드시 호위함을 붙이도록 하다. 패트리어트나 아니면 버고하나를 아예 호위부대로
만들어 놓으면 좋다. 불구름이 있으면 최대한 활용한다.

셋째 콜로니의 최고의 장점인 기뢰제거를 이용한다. 적의 기뢰를 제거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군의 기뢰를 까는 것이 더 중요하다. 기뢰 안에서는 적의 클락함도 제대로

움직이지를 못한다. 부딧힐까봐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설사 움직이다

걸리기만 하면 클락이 풀리므로 그런 함정은 인터셉트해서 박살내면 된다.

괜찮은 함대구성으로는 버고 5-6대, 코볼2-3대, 수송선 1-2대, 패트리어트 2-3대
정도면 괜찮다. 연방의 로키는 은폐족하고 싸울 때 필수이다.

그밖에 많은 전술이 있는데 이것은 각자 알아보는 것이 좋겠다. 브가는
깨지면서 배우는 것이다. 초보였을 때 전쟁하며 깨질 때 실력이 는다.

하나 얘기하자면 스타게이트 작전을 하나 소개한다.
영혼우주에서 저항하고 싸우고 있었는데 저항의 행성을 뺐고서 교두보로 삼고
스게로 함대를 지원하려고 했었다. 행성주위는 기뢰로 보호를 하고 안심하면서...
그런데별毒? 열 갭?가 스게를 열 것을 알고 중무장한 함대를 우리의 스게로 보내서
한번에 행성을 친 적이 있다. 결국 저항은 성공했고 우리의 함선들은 각개격파를
당할 수밖에 없었다... 흑흑... 결국 여기서 얻은 교훈은 방심하지 말라이다.


7. 그밖에 것들...

콜의 파이터는 유달리 잘 싸운다고 알려져 있다. 왜 그런지 모르지만 하여튼
콜로니의 전투기들은 그 명성이 자자하다...
콜이 조심해야 할 종족이 있다. 바로 해적이다. 로키가 있으면 모르지만 역시
해적은 콜이 조심해야 한다. 또 로봇이 콜의 밥이라고 하는 이가 있는데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시다시피 로봇의 인스하고 싸울 만한 함선은 콜의 버고밖에
없다. 그리고 로봇의 4배기뢰를 쉽게 제거한다고 하더라도 콜이 기뢰를 깔면
4배기뢰로 맞기뢰를 깔 수 있기 때문에 결코 만만하지 않다.
아시다 시피 로봇도 항모족이고 항모들은 최강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역시 콜로니는 매력적인 종족이다. 기뢰제거와 연료, 파이터생산에 관한
장점들은 타종족을 공포에 떨게 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들은 역시 경제력이
바탕이 되야 한다...
누가 그랬던가. 경제력이 곧 군사력이라고..

마지막으로 동맹을 맺으면 서로의 장점을 최대한으로 이용하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 콜의 파이터생산능력을 동맹국에게 제의하라... 동맹국의 행성을 넘겨받고
그곳에서 동맹국의 파이터를 생산해 주면... 엄청난 시너지를 얻을 것이다.

영광의 종족, 결코 잊혀지지 않는 종족
콜로니....

by 언더보이 | 2008/01/28 23:27 | 게임을논하라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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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crewuhipp at 2008/01/30 14:19
턴 올려주세요 ㅠㅠ
joysf 쪽지 확인해주세요
Commented by 언더보이 at 2008/01/30 22:31
ㅎㅎ 할 수 있을까 모르겄네요...
Commented by 4mysoUl at 2008/02/01 00:57
헉 ....이거...재미는 있겠는데...;;;;...
Commented by 언더보이 at 2008/02/01 13:03
4mysoul님... 재미야 있죠. 진짜 1년동안 한게임 하면서 하루 한턴을 2-3시간씩 머리를 짜 가며 해 본적이 있답니다. 요즘 나오는 게임들은 그래픽만 좋을 뿐이지 예전 게임만 못하죠.
Commented by 사악군 at 2013/12/24 13:21
아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Commented by Koreakim at 2019/09/07 01:41
하.. 아주 옛날의 기억이 그립군요. 요즘은 앱으로도 플레이 가능하더라구요.. 언더보이님과 같이 했었던 브가 게임이 생각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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