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03일
소렌토R과 베라크루즈 비교
애당초 급이 다른 차를 비교하기는 그렇습니다만...
객관적으로 비교한 글이 있어 올립니다.
바로 링크를 했으면 하는데 잘 안되네요. 양해 바랍니다.
출처 : http://www.luv-vera.net
바로 링크를 했으면 하는데 잘 안되네요. 양해 바랍니다.
출처 : http://www.luv-vera.net
| 봉봉쥬스 | 09-05-02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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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부터 쏘R 눈팅하면서 최근에서 시승해서 도로를 달려 보았습니다. 쏘R 2륜 TLX 고급형 였는데 제가 베라로 넘어온 큰 계기는 아래의 내용입니다. ★ 쏘렌토 R 단점 ① 실내 디자인 및 재질의 차이 (감히 말씀 드리지만 베라와는 품의 부터가 틀립니다.) - 갠 적으로 쏘R을 타고서 실내 디자인 / 재질에서 많이 실망 했었습니다. - 베라는 이런 실망감을 완전히 없애 주더군요 ② 외형 디자인도 쏘R 보다는 베라가 더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 차량 가격 차이 때문에 외형 디자인은 그냥 넘어 가려 했었는데.. 실내 디자인 때문에.. 쏘R 포기... ③ 파노라마 썬루프 덮게 재질이 천이더군요 - 이는 파노라마 썬루프차량은 어쩔 수 없어 보이더군요. - 나중에 아이들이 2열에서 머리로 해딩을 한다거나 짐을 욺길 때 건드리게 되면 문제가 있을 꺼 같아서 갠적으로 파노라마가 싫더군요 - 차라리 그냥 1단 짜리 썬룹이 좋다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④ 승차감은 나중에 쏘R이 얼마나 계선 되어서 나올지는 모르지만 제가 전에 타던 구형 싼타페와 비교시 큰 차이점을 못 느끼겠더군요. 베라보다 많이 않좋습니다. (내용이 많아 자세히는 안적겠습니다) ⑤ 특유의 디젤소음은 제가 느끼기엔 쏘R이나 베라나 비슷했습니다. 그러나 엔진 열좀 받으면 베라가 더 조용한거 같더군요. ⑥ 베라는 2열에 독서 등이라고 해야하나 2열 양쪽문 1개씩 2개가 있습니다... 그게 쏘R은 없습니다. ⑦ 쏘R 시트가 베라 보다 딱딱하고 앉았을 때의 안락감이 베라가 앞섭니다. *쏘R 1열 시트 뒷면 포켓이라고 해야하나... 그거 옛날 관광버스같은 그물망으로 되어 있습니다. *쏘R 1열 시트 헤드레스트 뒷쪽 재질이 플라스틱입니다. *쏘R 계기판 다들 멋지다고 하는데 나이좀 있으신 분은 오히려 눈이 아픕니다. 저도 눈이 좀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쏘R 1열 보조석은 전동시트 기능이 없습니다. *쏘R은 열선 시트 시위치가 그냥 온오프 1단계 입니다. (베라는 2단계) *쏘R의 실내 재질은 거의 플라스틱 느낌이 많고 당연 베라와는 재질 / 품의에서 차이가 납니다. *베라가 쏘R 보다 출고가 빠릅니다. (베라 출고 시일이 10~15일 걸린다고 하더군요.) *베라는 SUV 차급으로 쏘R보다 우위에 있는 차량입니다. ★ 베라 단점 ⑧ 베라는 통풍시트가 안됩니다. (나중에 시트 DIY 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없어도 그만 이라고 생각하셔도) ⑨ 파노라마 선룹이 아닙니다. ⑩ 기타 - 차체가 좀더 큽니다. - 유지비차이 (연비/세금등) - 그러나 배기량이 큰 만큼 출력이 더 높습니다. - 차량가격차이 - 스마트키의 경우 시동스위치가 버튼식이 아닌 레버식(돌려야 됨) 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버튼을 모르고 누를 수도 있을꺼 같아서 차라리 레버식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늦잠자고 두서없이 작성해서 뭐가뭔지 둔감한 정신상태로 작성 했네요. 저는 쏘R 모터쇼도 가보고 시승도 2번이나 해봤습니다. 그리고 베라를 타던 분이 쏘R 가솔린을 타게 되면 힘이 많이 딸릴겁니다. 제가 쏘R 가솔린은 타보진 않았지만 최근 시승하신분의 말씀으로 비추어 볼 때 확실 할듯. PS. 처음에는 쏘렌토 R을 구입하려 했었어요. 비용문제 때문이였는데 조금 더 무리를 해서 그냥 베라로 넘어 왔습니다. 쏘R - 베라 중 고민하신다면 베라로 오세요. 좀더 여유 되시면 베라 380 가솔린으로 오십시오. 디젤도 좋지만..가솔린도 정말 좋습니다. 저도 380입니다만 차를 아직 인도 받지 못했지만 곧 나올 듯... |
# by | 2009/05/03 00:06 | 일상의 소소함 | 트랙백 | 덧글(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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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쓰신분이 오나전 베라 팬이신듯 합니다 ㅎㅎㅎ
베라 뽑으신 분이라서 그런지 쏘알이를 엄청까는군요.
디자인 품의(...)는 쏘알이가 한수 위인듯 한데 말이죠.
제가 베라오너라 그런 건 아닌데 실제로 소렌토R 모토쇼에서 아무리 봐도 절 별로더라구요.
역시 디자인은 주관적인가 봅니다.
저건 뭐 너무 편파적..
최근에 베라와 소렌토R을 놓고 고민하다가 베라 구입하고 쓰신 글이라네요.
객관적이지 않은 것은 동의합니다.
그 큰 덩치를 순식간에 180Km로 올려놓던..
대신에 연료 눈금이 그렇게 빨리 내려가던 차도 처음...
베라하고 모하비를 비교하서 글을 올려 놓던지 ...쯔..
그리고 베라가 당연히 좋아야 한다는 댓글 올리신 분 말씀 백번 옳습니다.
두 말 하면 잔소리죠.
돈 생각해서 쏘r이지 돈만 있으면 무조건 베라죠.
아울러 베라의 비교 대상은 하비이어야 합니다.
저도 쏘r을 눈여겨 보고 있지만, 마음이야 백번 하비나 베라죠.
머 보기 안좋을 것까지야...
그리고 출시도 되지 않은 차를 이렇게 까지 비교를 하시니 쏘R의 출시가 더욱더 기다려 지네요....부디 좋은 평가 있으시길...
제가 지금 소렌토R의 상급 모델을 살까 베라의 중급 모델을 살까 고민중이었는데 저에게는 아주 유익한 내용이네요. (게다가 현재 구형 싼타페를 타고있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공감~ ^^;)
차를 구입할 때, 소나타급~ 이라고 정한다음 로체와 소나타, 토스카를 비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충 얼마의 예산을 정해놓고 준중형 상급 모델을 살지 중형 하~중급 모델을 살지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모하비랑 비교하지않았다고해서 문제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자체가 상당히 편협한 시각을 가지신게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저도 소렌토R을 몇번이나 보았지만 싼티 내장때문에 무척 망설여집니다. 01년식의 싼타페의 대쉬보드도 만지면 쿠션이 있는 재질인데, 소렌토R의 대쉬보드는 말그대로 플라스틱이더군요. 사고나서 부딪히거나 깨지기라도 한다면 안좋겠죠? 1열 암레스트를 2열에서 바라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그냥 싸구려 플라스틱에 싸구려 열선 버튼 두개가 떡 하니 쌩뚱맞게 달려있습니다.. 쩝..
딱하나 베라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은.. 전 차종 VDC(EBD등의 전자장치)가 기본 제공과 기본모델에서도 커튼에어백(소렌토R의 커튼에어백은 전복감지이지만 베라는 전복감지기능이 없슴다)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것.. 이런 점은 정말 타사가 꼭 좀 본받아야 할 점입니다.
아 핸들은 버튼 감이나 배치면에서는 베라보다 소렌토가 더 고급스럽습니다.
보통은 기아가 판매량이 딸려 같은 동급에서 옵션을 더 좋게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허나 이번에는 상위급인 베라크루즈보다 더 좋은 옵션이 나와서 베라동호회에서는 난리가 났긴 했죠.
베라 산지 5개월이 다 되갑니다만... 저는 지금 다시 사라고 해도 베라 살 것 같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4기통과 6기통의 차이 - 무시 못합니다. 비교 불가, 급을 나누는 가장 중요한 엔진
2. 넓은 공간 - 베라크루즈는 폭이 가장 넓은 차입니다. 주차는 힘들지만 현다이의 공간 넓히기 노하우와 맞물려 엄청난 실내 공간을 자랑하죠.
3. 디자인, 뽀대 - 개인적이긴 하지만 베라크루즈와 소렌토의 차이는 예전에 그랜저와 소나타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모노토크 방식에 전륜인 베라에 비해 프레임방식의 후륜인 모하비는 승차감이 꽝입니다.
디자인 측면도 도시형 SUV인 베라에 비해 각진 모하비는 오프라인 차 같지요.
판매량으로 보면 모하비는 현대, 기아에서 가장 최하위라고 하더군요.
베라 단점은 DIY로 해결되고, 소렌토R의 단점은 도저히 용서가 안되십니까?
저 같은 경우는 쏘렌토 단점이 커서 몇백 더주고 베라 하위급
사고 하고 싶은 옵션은 외부장착하는게 더 낳다고 봅니다
베라는 체인형 타이밍벨트 쏘렌토r은 타이밍벨트 교환 필요
(비용;??)
파노라마 썬루프와 연료 효율성 면에서 조금 무리해서 쏘렌토r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천으로 되어있는 파노라마와 싼티 내장재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냥 뉴카렌스로 급을 낮추어 일반 썬루프 적용해서 한대 뽑아야 할것 같습니다.
정말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도 뉴카렌스 보다는 소렌토가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