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프레지던트 짧은평

흥행에 성공예감
영화는 역시 스토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입증.

아슬아슬 선을 넘는 소재들 재밌습니다.
특히 '떡복기'에서는 뿜게 되더군요.
그런데 당배치를 헷갈리게 했더군요.
이순재는 DJ같고 장동건은 노무현 같은데...
고두심하고 당을 꺼구로 해 놓았네요. (고두심이 한나다랑 같은데 영화에서는 진보 쪽 통합민주당으로 나옵니다.)

간만에 잔잔하게 웃을 수 있으면서도 뼈가 있는 영화.
그러나 아무 생각 없는 10대들은 재미 없을지도...
(실제로 집사람의 중학교 학생들은 재미 없데요. -_-;)
그래서 1천만 대박은 힘들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집사람하고는 유쾌하게 봤습니다.
보면 후회 안합니다.

by 언더보이 | 2009/11/04 10:21 | 일상의 소소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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